• 45

    퓨 24.07.24 14:21

    아래에 오랜만에 방명록 쓰러 왔다는 내 방명록이 있는데 또 같은 말 쓰러 오다.
    님이 말한 거 확인하러 왔던 김에 도장 꾹 찍고 감. 퇴근 시켜줘.
  • 44

    퓨 24.06.09 01:32

    오랜만에 방명록 쓰러 오다
    정말 스팸녀석들 멀쩡히 잘 지내던 사람들을 번거롭게 한다..!!!
  • 43

    국밥보다든든한갈발러버 삭제 23.06.22 03:42

    안녕하세요? 새벽에 순찰 돌고 갑니다^^
  • 42

    ㅍ 삭제 23.05.19 16:18

    띵동.
    마감하다가 집중력 죽어버려서 잠깐 쉬는 시간으로 놀러옴! 자님은 출근 준비를 하러 갔지만!
    그래도 마비는 좀 이래저래 줏어두면 나중에 님들이 "그거 어디에 쓰는 거야"하고 말해주기도 하고...
    내가 당장 안 쓰면 님들이 필요하거나 해서 주워두는 재미가 쏠쏠해요 (ex. 아라트의 결정)
    메로나 쌍쌍바 그냥 맛이 메로나랑 똑같아?
  • 41

    ㅍ 삭제 23.04.04 21:50

    음, 확실히 그런 것 같기는 해. 게임에서는 그냥 '언젠가 필요하지 않을까?!'하고 모아두긴 하는데
    필요없다는 것이 확실해지면 그땐 휙휙 잘 버리거든. 생긴게 예뻐서 주워두고 싶다 하는... 바닷가에서 돌 줍는 심리 아니면.
    후레는 무슨. 어차피 나도 후레짓하고 있으니까 괜찮음~

    와중에 님 오늘 일기보고 웃고 갑니다 ㅋ 약속은 지키는 사람이니 기다리도록.
  • 40

    ㅍ 삭제 23.03.23 01:00

    흠, 그렇군용. 정리벽이었군용. 그치만 내가 정리하지 않는 것! 그건 바로! 게임 인벤.
    게임 자체를 잘 하지도 않지만 할 때마다 자님이 보고 인벤 보고 그것 좀 버려~ 하던 것만 생각남.
    근데 님 진짜 내가 이거 좋아 하고 주섬주섬 꺼내면 항상 A/S 하려고 했던 듯 ㅠㅠ 비기! 옛날 그림 꺼내기!
    뻘하게 비타민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. 사실 오늘 까먹을 뻔 했는데 용케 먹었다.
    그래도 젤리 타입이라서 좀 쉽게 손이 가는 것도 같구? 물 뜨러가는 귀찮음이 없어.
  • 39

    ㅍ 삭제 23.03.14 02:24

    방금 님 방명록의 답글을 보고 내가 정리벽이 있구나? 하는 것을 깨달았다.
    생각해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... 파일 정리할 때도 날짜 타입명 혹은 제목(출처) 순으로 해야 하니까...
    내 마음대로 올리면 님 막 3-4년 전 그림 올라가고 그럴거라고?
    음 뭔가 엇박으로 뜨는 게 신경 쓰여서 조만간 다시 테스트 해볼까 싶기두 해.
    내가 그거 해보고 되면 님도 어차피 같은 드라이브 쓰니까 그거 하면 되는거구 '~'
    오랜만에 같이 간 것도 그렇고, 서묵 친구들도 좋아서 삶의 엔돌핀이 되어주셨습니다. 나랑 평생 놀아.
  • 38

    광다은햄 삭제 23.03.13 23:27

    안녕하세요? 순대볶음 82인분 홈 잘 구경하다 갑니다 총총...
  • 37

    ㅍ 삭제 23.03.13 20:18

    음, 뭔가... 내 안의 무언가가... 그렇게 하자고 종용하고 있어.
    사실 너무 많다보니까 어디까지 올렸음~의 기준으로 삼기도 좋고 해서 그럴지두?
    조만간 님 그림을 모아다 올리면 안 되는 거 걸러줘 할 예정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해.
    외부링크 그 구글 드라이브로 해보니까 조금 로딩이 다른 것보다 .5초 정도 느린가 싶기도 하고 곰곰
    서묵하면서 근래 중 제일 기분이 좋았다 님들이 조타
  • 36

    케밥 삭제 23.03.07 22:36

    허어억 배경이 바뀌었어요 (늦음) 저번에는 우주에 홀로 둥둥 떠다니다 블랙홀을 조우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우주 정거장에서 내다보는 그런 뷰! 둘 다 좋다는 뜻입니다.
    훗훗 요즘 엘든링 같이 플레이하는 기분이라 신나요 플레이 일지 훔쳐보러 온 김에 발도장도 꾹 찍고 간답니닷!
  • 35

    퓨 삭제 23.03.07 17:50

    뭐 취향 또렷한 건 좋으니까 마잇까~
    단순할 수 있는 부분에선 단순해도 나쁘지 않은 듯! 나도 슬슬 백업 다시 시작해야하는데
    날짜 순서 맞추고 싶다는 욕망 하나로 히번뜩 되서 시작도 안되고 있잖아<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  어차피 외부 링크 따기도 해야하지만서도 긁쟉긁쟉'ㅅa'
    후훗 벌써 담주야 맛먹 기대하고 살기. 진심 님들이랑은 어딜 가든 좋음.
  • 34

    퓨 삭제 23.03.06 22:07

    음, 그건...그럴듯해. 근데 다들 좋아하는 색상이라던가 분위기가 확고해서 바꿔도 어두운 컬러 위주인 건 안 바뀔 것 같은 느낌.
    아니 그런데서까지 가스 먹이지 말라고~ 자님 퍽퍽퍽침.
    그냥 올려둔 것에서 헤 올렸다 헤 우리애 이러고 넘어가는 거 아님?ㅋㅋㅋㅋㅋㅋㅋㅋ
  • 33

    퓨 삭제 23.03.03 00:23

    하긴 압주 배경들이 다들 어둑어둑하긴 하지.
    사실 난 밝은 화면이 더 익숙한 사람이었는데 님들 갠홈 다니다보니 그게 더 익숙해져버렸다.
    바꿔야 하나 싶다가도 가끔 눈뿅을 담당하도록 하겠어요.

    놀러왔던 김에 커미션 출처 빠뜨린 것들 찔러넣어주고 간다. 총총.
    출처 모르겠는데 내가 준 건 어지간하면 나 다 적어놨어. 물어봐잇.
  • 32

    퓨 삭제 23.03.01 22:01

    눈 나빠져. 불 켜. 커튼 걷어! 새삼 내 갠홈 배경 어두워지면 낯설 것 같지 않음?
    아, 지금 이미지 좀 웜톤이었어? 상상치도 못했던 이야기를 들어버리다. 듣고 보니 위쪽에 빛 같은 것이 좀 보이기도 하고
    저 빛에 의한 그런 분위기였던 것인가…근데 아무래도 님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쿨톤! 우주! 이런 느낌이라 지금이 딱인 듯!
    방 4개 있는 집이 내 명의 앞으로 뚝 떨어졌으면 좋겠다. 그래서 님들을 한 방에 한 명씩 넣고 나랑 맛먹해줘 하고 조르는거지.
  • 31

    퓨 삭제 23.02.28 20:39

    갠홈 배경화면 바꿨다고 하길래 놀러왔습니다. 그치만 이제 내가 놀러오는 건 그냥 방에 불 켜는 느낌이지?
    이번에 바꾼 배경이 별 효과도 더 잘 보이고 난 더 취향인 듯 해요?! 푸른빛이 돌아서 그런가(ㅋㅋㅋㅋㅋㅋ)
    음, 미소장국 나쁘지 않지. 우리의 핫.플이라고 하니까 어느 동네인지 한 방에 알겠다.
    생각해보면 압주 대부분 일식 좋아해서 같이 놀 때마다 그런 건 참 좋은 것 같애'~' 냠냠쩝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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